폭로글
죽잡(@Yun_100000)님을 폭로합니다.
해당 폭로글은 사이버 불링이 아닌, 오직 저의 피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작성한 것임을 알립니다.
2026년 8월 21일 금요일, 타임라인을 스크롤하며 게시물을 둘러보던 도중, 죽잡님의 캐릭터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해당 캐릭터가 제 캐릭터들과 디자인이 유사하다는 점을 깨달았고, 저는 이를 파쿠리라고 판단하여 죽잡님의 DM을 방문했습니다.

죽잡님께서 대화 요구를 승낙하셨기 때문에,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아래로 DM 대화 전문 첨부)


대화의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파쿠리 건에 대한 투표는 합의 하에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저만의 창작물이 베껴졌다는 마음이 앞선 나머지 상대방에게 압박감을 줄 수 있는 말투를 사용하였단 점을 저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고, 대화하면서도 그리 마음이 편하지 않았기 때문에 투표를 올리기까지 약 40분간의 텀을 가졌습니다. (죽잡님께서 도중에 생각이 바뀌실 수 있는 경우를 고려했습니다.)
40분 이후 12시 43분경, 저는 파쿠리 건에 대한 투표를 부탁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그러자 죽잡님께서 몇 분 뒤에 해당 파쿠리에 대해 반박하는 듯한 게시물을 인용으로 올렸습니다.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으나, 해당 게시물에 포함된 글에서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투표는 분명히 합의 하에 이루어져 게시된 것이었으며 죽잡님께서 스스로 수정하겠다고 자의적으로 선택하시기보단 저에게 선택권을 쥐여주셨기 때문에 투표로 해결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싸불을 조장하기 위한 의도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감정이 실리게 되는 순간 원만한 합의가 불가능할 수 있다고 느꼈기 때문에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한 제삼자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투표를 열었습니다.




다만 그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죽잡님께서는 본래 주제에서 상당히 벗어난, 즉 상대방을 모함하는 인신공격을 가하셨습니다. 죽잡님께서 가하시는 인신공격은 아무리 DM에서의 저의 말투가 죽잡님께 심리적인 압박감을 가했다고 하더라도, 정당화할 수 있는 면죄부가 되지는 못 합니다. 오히려 죽잡님께서는 이후 따라온 결과만을 보시고 제가 1000 팔이라는 대형 계정이란 점을 선입견과 함께 모욕하셨습니다.
저는 죽잡님을 사이버 불링하고자 하는 의도가 전혀 없었으며, 1000 팔이라는 대형 계정이 저에게 이익을 부를 수 있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평소에도 저는 1000 팔이라는 계정을 매우 불편하게 여겼다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저는 해당 인신공격 글을 확인한 후 죽잡님과 앞으로 원만한 1:1 대화를 이어가는 것은 어렵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이후 투표가 종료된 이후에도 죽잡님으로부터 사과나 별도의 입장 표명을 전혀 받지 못했고, 첨부 한 사진과 같이 저와의 대화 또한 거부하신 것도 확인했으며, 현재는 저를 뮤트와 블언블까지 하신 상황 입니다. 그로 인해 더 이상 개인적인 대화를 통해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하여 부득이하게 이렇게 폭로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사이버 불링을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라, 저의 피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작성된 것이며 이후 제삼자분들의 무분별한 억측이나 당사자를 위한 비난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본 폭로글은 일주일간 메인트로 걸어둘 것이며, 향후 삭제할 계획입니다. 해당 트윗의 사이버 불링을 방지하기 위하여 RT나 인용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모쪼록 감사드립니다.